까만콩같은 새까만 코니를 보고 구입을 안할수가 없었던...베이지 코니이불하고 너무 잘어울려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요!!느낌이 어린푸들 강아지 털을만지는 기분이에요ㅋㅋㅋㅋ너무 사랑스러워요!아이가 어릴때 사용하던 넥카라를 바느질해서 입혀주니 느낌이 또다른 코니가 되었어요!
FRAMB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