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알아보던중 마음에 드는 패드를 프랑브아즈에서 발견했어요. 남자아기 방꾸미는중이라 계속 고민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패드는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데도 계속 밀리던데 오니 줄누비 밴딩패드는 밴딩이 있어서 매트리스에 끼우니 오히려 고정이 잘되고 양면이라 실증날때나 컨셉에 따라 바꿔 스타일링 할수있어 넘 좋아요. 세탁했는데 부드럽고 보송보송해서 너무 좋고 색감은 생각했던거보다는 살짝 어두운 느낌인데 톤다운 느낌이라 오히려 차분해보이네요. 프랑브아즈♡사랑입니다. 자꾸자꾸 사고싶은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