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으로 이사겸 새침대들여서 아이에게 새침구 선물해주고 싶었어요여름이라고 너무 얇은건 싫어하는 아이라 딱정당한것 같아요^^사실 아이가 고른거긴 하지만 늘 원단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다시 구매해주고 싶었어요^^너무 찰떡처럼 방에 잘어울려서 만점주고 싶어요~어제 꿀잠자서 기분이 좋은가봐요~~~
FRAMB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