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현백에서 첫째 원에 보내려고 구매했다가 애착이불이된 이 아이를 둘째에게도 좋은 기억 주고싶어서 구매했어요!!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색감이 달라서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을것 같아서 더더 좋아요! 우리 둘째 애착이불이 되어줘~ 이번 여름도 잘 부탁해😍
FRAMB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