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분위기 전환하고자 저는 침구를 바꿔요!!! 한 2주 정도 정말 열심히 마음에 드는 침구를 찾아 헤매다 ‘크링래빗’ 발견하고 반해서 ‘프랑브아즈’ 알게되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키즈 침구로 사이즈 때문에 조금 걱정했는데요. 전혀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넉넉하고 푹신하고 가볍고 좋아요. 내년 봄에도 기대됩니다.😻
FRAMBO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