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샀나 싶을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처음 배송오자마자 세탁해서 사용해봤는데 누운 부분은 금세 다시 뜨거워지고 너무 더운거에요. 아이꺼랑 두개나 샀는데 잘못샀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 이미 세탁은 다했고 ㅠㅠ지금은 두달 넘게 사용하다보니 더운 여름철에 없어서는 안될정도로 너무 좋습니다. 저는 잘땐 에어컨은 켜지 않고 선풍기만 약하게 틀고 자는데 자다가 더워서 뒤척이는 횟수도 줄었고 가끔 세탁으로 패드 없이 잘 경우에는 확실히 쿨리즘이 좋구나를 느낄정도로 잘사용하고 있습니다.거실에 나가서도 시원한거 깔고 자겠다고 저희집 아기가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