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해서 아기방 침구를 바꿔줬어요! 저는 하얀색을 좋아하는데 아들이라 과감하게 파랑색을 선택해봤어요 ㅎㅎ 엄청 튀는 색깔이 아니라 은은하게 포인트를 줄 수 있더라고요! 한 번 세탁하고 나니 촉감도 더 부들부들 해져서 아이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보리로 추가로 더 구매하려고 합니다. 잘 쓰도록 할게요 ☺︎
FRAMBOISE